(사)한국디지털광고협회-(사)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,
건전한 디지털 광고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
□ 사단법인 한국디지털광고협회(회장 목영도)와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(회장 한은경)가 6월 12일(수)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디지털 광고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.
□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△디지털 광고 자율심의 관련 사전 자문 서비스 지원 △건전한 디지털 광고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정보교환 및 연구 △기타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.
□ 한국디지털광고협회 목영도 회장은 “기존의 광고 심의는 광고 대상 및 매체에 따라 심의 방법이 제각각인 이유로 광고에 대한 심의 기준이 모호하고, 일관성이 부족하여 광고를 제작·집행 하는 데 많은 혼선이 있었다”면서 “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사들의 광고 심의와 관련된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고, 나아가 건전한 디지털 광고 시장 조성을 통한 소비자 보호 및 대국민 인식 개선을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
□ 한편 한국디지털광고협회는 디지털 광고 주체 및 유관 단체가 참여하는 민간 통합 단체로서 건전한 디지털 광고 문화 형성 및 디지털 광고 산업의 위상 제고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의 목표를 위한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.
□ 문 의 : 한국디지털광고협회 정책기획팀(팀장 곽대섭)
Tel : (02)2144-4424, E-mail : dsk@kodaa.or.kr
(사)한국디지털광고협회-(사)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,
건전한 디지털 광고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
□ 사단법인 한국디지털광고협회(회장 목영도)와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(회장 한은경)가 6월 12일(수)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디지털 광고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.
□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△디지털 광고 자율심의 관련 사전 자문 서비스 지원 △건전한 디지털 광고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정보교환 및 연구 △기타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.
□ 한국디지털광고협회 목영도 회장은 “기존의 광고 심의는 광고 대상 및 매체에 따라 심의 방법이 제각각인 이유로 광고에 대한 심의 기준이 모호하고, 일관성이 부족하여 광고를 제작·집행 하는 데 많은 혼선이 있었다”면서 “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사들의 광고 심의와 관련된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고, 나아가 건전한 디지털 광고 시장 조성을 통한 소비자 보호 및 대국민 인식 개선을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
□ 한편 한국디지털광고협회는 디지털 광고 주체 및 유관 단체가 참여하는 민간 통합 단체로서 건전한 디지털 광고 문화 형성 및 디지털 광고 산업의 위상 제고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의 목표를 위한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.
□ 문 의 : 한국디지털광고협회 정책기획팀(팀장 곽대섭)
Tel : (02)2144-4424, E-mail : dsk@kodaa.or.kr